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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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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영국보다 앞서다! (Israel outranks Britain!) - 잡지에서 조사한 ‘태어나기 가장 좋은 나라’에서 이스라엘이 80개국 중 20위를 차지했다. 스위스가 1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은 호주와 노르웨이이다. 미국과 독일은 16위로 동률을 이루었다. 이스라엘 뒤로는 프랑스와 영국이 각각 26위와 27위를 차지했다. 이란은 58위를 기록했고, 최하위는 아프리카 국가인 나이지리아에게 돌아갔다

주요 순위 평가 요소는 시민들의 행복과 삶의 수준이었다. 순위는 범죄율, 정부 기관에 대한 신뢰, 의료, 지리적 위치 및 인구통계로 평가되었다.

로켓맨 (Rocket Man): 가자에 있는 팔레스타인 부부가 새로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파즈르-5’로 지었다.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을 목표로 사용되었던 장거리 이란 미사일의 이름을 딴 것이다.

바이 바이 버디 (Bye Bye Birdie):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이동하는 새들의 최남단 철새 조망대가 예루살렘에 있는 국회와 사케르 공원 근처에 있다. 새들은 남쪽으로의 여행을 위해 비치해 둔 식물로 다시 기운을 차릴 수 있게 된다.

불충한 시민 (Unloyal citizen): 가자 분쟁이 있은 후, 아랍 국회 의원 하난 자아비는 이스라엘 군인들을 ‘전쟁 범죄자들’로 부르며 모욕 했을 뿐만 아니라, 암살 당한 하마스의 테러 수장 아흐메드 자바리에 대한 경외의 표시로 묵념을 요구했다. 여당인 리쿠드 당의 국회 의원 다니 다논은 조아비를 국회 의원 자격에서 박탈 시키라는 청원서를 제출 했다.

Picture - 하마스: 헤드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