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이스라엘투데이

지중해에서의 즐거움과 음식

헤르츨리아 바다와 음식 축제가 텔아비브 북쪽 지중해의 황금 해변에서 열렸다. 단 아카디아와 다니엘이라는 두 개의 오성급 호텔에 딸려 있는 화이트홀, 애드 하에쳄, 가우초 등 몇몇 고급 식당들은 미식가들에게 음식과 음료를 제공했다. 성장 산업인 마이크로-양조장은 다양한 최고급 맥주들을 선보였다.

재즈, 락앤롤, 블루스 밴드가 음악을 제공했고, 둘째 날에는 밥 딜론의 노래들이 노을을 배경으로 연주되었다. 전반적으로 이 축제는 육체과 영혼에 영양을 제공해 주었다.

Picture - 저녁 노을 아래서: 헤르츨리아는 혼잡한 텔아비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평화로운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