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름 밤 예루살렘의 구도시 자파 문 근처 다윗성에서 펼쳐진 눈 부신 빛과 소리의 쇼가 많은 관중들을 불러 모았다. 스무 대의 프로젝터들이 다윗 왕 시대로부터 로마 정복, 십자군, 술탄 슐레이만, 1967년 6일 전쟁 때 이루어진 예루살렘 통합까지 예루살렘의 역사를 투사했다. 이런 시각적 체험은 매 시대마다 울려 퍼진 음악으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45분간 펼쳐지는 이 쇼는 일주일에 수 차례 선보인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4-03-05 · 2667 · · CULTURE더보기‘파슈케빌’이 인터넷과 TV, 라디오를 대신하다 기독교 여성이 야드 바봄철의 얼음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