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이스라엘투데이

이스라엘 박물관이 과거와 현재를 전시하다

예루살렘에 있는 이스라엘 박물관은 ‘위대하고 광대한 열림: 과거와 현재의 콜렉션’이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이스라엘과 해외 예술가들이 그림과 비디오 예술, 사진으로 창작한 사막과 바다의 풍경들을 보여준다. 고대 신화와 여정 및 재발견을 이어주는 바다와 사막은 1800년 낭만주의 시대 이후로 무수한 예술가들에게 매혹적인 주제가 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