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칠언을 소재로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의 소망을 되새기고 우리의 말과 행동, 그리고 신앙을 성찰하도록 돕는 2018 고난주간 묵상집.
<십자가의 일곱 말씀 우리들의 일곱 성찰> 한희철 외 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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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던 평범한 엄마가 셋째를 입양하는 과정과 그 후의 삶에서 마주한 일상과 통찰을 담은 수필집.
<너라는 우주를 만나> 김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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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자신의 성장에 집착하면 역경은 정말로 우리 목을 조르는 올무가 된다. 고난은 하나님을 이전보다 더 알아 가는 길, 주님을 더 섬기고 닮아 가는 길로 받아들여야 한다.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팀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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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은 문제가 없어서 얻어지는 게 아니라 주님의 임재로 인해 얻어지는 것이다. 혼돈 속을 헤매기보다 바울처럼 주님의 주권 안에서 기뻐하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맥스 루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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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육체로는 자신의 인생을 지탱할 수 없음을 알기에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수밖에 없었고, 약함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자기 삶 속에서 넘침으로 자기가 더 강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치유> 이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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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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