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방법으로 자신의 잇속을 챙기기에
아무도 상종하지 않는 세리에게
친히 찾아가셔서
'나를 따르라' 말씀해주시며
식사를 함께 하신 예수님.
세리.
철저히 나의 이익을 위해 살았던
우리가 세리 아닙니까.
철저히 나의 이익을 위해 살았던
세리인 나에게 찾아오신 주님 앞에
내 이름을 불러주신 주님 앞에
일어나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기를.
세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세리입니다.
주 따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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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광명시 철산로데오거리 (7호선 1번 출구)
시간 : 매주 토요일 저녁 7:30
*Song list*
˚빛 되신 주 - Tim Hughes (Ver.Mathetes 마데테스)
˚놀라운 주의 사랑 - Tim Hughes (Ver.어노인팅)
˚내 이름 아시죠 - Tommy Walker (Ver.CCM Library)
˚예수 나의 치료자 - 송재홍 (Ver.워십플로우)
#빛되신주 #놀라운주의사랑 #내이름아시죠 #예수나의치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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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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