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에서 가장 많이 불렀던 찬양, 주 품에
선교사님들이 가장 사랑하는 찬양, 주께서 주신 동산에
우즈벡 언어를 다 잊어버린다고 해도 이 찬양은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거친 파도가 무섭게 날 향해 오는 이 상황을 넘어서
주님과 함께 날아오르는 믿음의 찬양입니다.
우즈벡 친구들과 함께 불렀던 이 찬양을 기억하며
오늘도 주님손에 우즈베키스탄을 올려드립니다.
영상을 보며 찬양하시는 분들, 잠시 우즈벡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찬양 도노마리아. 안신기목사
콘트라베이스 이승하
피아노 정현식
음향 송정욱
영상 유상용
2021년 1월 찬송가와함께 中
2022-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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