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주리고, 목마를 수 밖에 없었고
이 문제를 절대 해결할 수 없었던.
내가 주를 알기 전부터
내가 오기를 기다리신
나를 먼저 기다려주신 예수님.
자신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공허와 우울,
이 땅의 모든 어두움은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해결됨을 믿습니다.
오늘도 물을 길으러 우물가로 오는 자에게
생수를 주시려고 기다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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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30일부터 현장 복귀 했습니다.
장소 : 철산로데오거리
시간 : 매주 토요일 저녁 7:30
*Song list*
˚우물가의 여인처럼 - Richard Blanchard (Ver.어노인팅)
˚주님의 사랑 - 김준영, 임선호 (Ver.마커스)
˚시편 139편 - 주민정 (Ver.제이어스)
˚주 사랑이 나를 숨 쉬게 해 - 정신호 (Ver.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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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요1:9
9. |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