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엡2:13)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참 왕, 참 선지자, 참 제사장이신 부활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떠나서는 결코 살 수 없게 하신 크고 완전하신 구속의 사랑에 감사하며 이 찬양 바칩니다. 아멘.
[러블리 가스펠은 하나님께 바치는 찬송 645 전 곡 녹음을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찬송가 165곡과 찬송 연주 곡 121곡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이번 주 166번째 찬송 곡으로 테너 왕승원님, 리릭 소프라노 강민성님, 피아니스트 박성은님의 '멀리 멀리 갔더니-387장’ 들려 드립니다.
이 찬양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성령 충만한 최고의 시간 임하시기 기도 드립니다]
Recorded by LovelyGos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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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본문
시1:1-6
1.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
2.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
3. |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
4.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
5. |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
6. |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