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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라이브

멀리 멀리 갔더니 (I Have Wander′d Far Indeed, 387장) - 왕승원 (Wang Seung Won), 강민성(Angela.K)/ (Piano: 박성은)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엡2:13)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참 왕, 참 선지자, 참 제사장이신 부활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떠나서는 결코 살 수 없게 하신 크고 완전하신 구속의 사랑에 감사하며 이 찬양 바칩니다. 아멘.

[러블리 가스펠은 하나님께 바치는 찬송 645 전 곡 녹음을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찬송가 165곡과 찬송 연주 곡 121곡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이번 주 166번째 찬송 곡으로 테너 왕승원님, 리릭 소프라노 강민성님, 피아니스트 박성은님의 '멀리 멀리 갔더니-387장’ 들려 드립니다.

이 찬양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성령 충만한 최고의 시간 임하시기 기도 드립니다]
Recorded by LovelyGospel
http://lovelygospel.com

설교본문 시1:1-6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