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 살고 있어.
우리는 모두 달라. 하지만 한편으로는 똑같기도 하지.
우리는 모두 다르게 생겼고, 다르게 말하고, 다르게 놀아.
하지만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모습을 따라 만들어졌어.
그래서 우리는 다 소중한 존재란다.
하나님의 가족을 다른 말로 교회라고 해.
교회 친구들은 우리의 형제자매와 다름없어.
멋지고 다양한 가족들이지.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함께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어.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멋진 계획이야.
서로 다른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들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