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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베스트셀러 《성경 먹이는 엄마》 16년 후의 이야기 - 최에스더ㅣ갓뷰 전능적 주님시점

부모가 줄 수 있는 건 ‘사랑’뿐이다!

사랑을 잃지 않기 위해 신념도 정해진 규칙도 포기했다.
영원한 건 사랑이니까, 중요한 건 사람이니까.

아이들을 기르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동안
나는 없어지고 하나님의 참사랑만 남았다!

“아이들이 비로소 내게 사랑을 알려주었다!”
아프지만 행복한 십자가, 자녀를 키우며 사랑을 배우고 하나님을 알다

베스트셀러 《성경 먹이는 엄마》 16년 후의 이야기

누구도 대신하지 못할 자녀 사랑
사랑하려고 산다

오늘의 스토리텔러 소개
최에스더 사모
https://mall.godpeople.com/?G=9791165042912

저자의 일곱 번째 책이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생각을, 그리고 글을 주셨다. 호모 사피엔스, 생각하는 사람으로 태어나 호모 나랜스, 어느새 그녀는 글을 통해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었다.

《성경 먹이는 엄마》 출간 이후 그 집의 사 남매가 어떻게 자랐는지 16년 동안의 자녀양육 이야기를 썼다. 그런데 다 자라지 못해 아이들과 같이 성장하느라 고군분투했던 한 엄마의 자아 성장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선은 자신에게, 너라도 너의 이야기를 잊지 말라고. 다음은 자식들에게, 자기 이야기는 이렇게 소중한 거라고. 다음은 독자들에게, 당신이 쓰고 있는 당신의 이야기를 사랑하라고 저자는 이 책을 준비했다. ‘사랑’이라는 십자가를 지고 가는 우리 모두에게 응원이 되기를 바라면서.

저서로 《사랑으로 산다》, 《성경으로 키우는 엄마》, 《엄마의 선물, 기독교》, 《성경으로 아들 키우기》, 《성경 먹이는 엄마》(이상 규장), 《가족》(새물결플러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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