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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라이브

주님과 같이 There is none like You / 도노마리아, 정현식, 이승하

거친 세상살이 경험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막이 점점 더 두터워집니다.
믿음과 신뢰가 사그라지고 마음도 어느새 굳은살이 베기는 것 같습니다.
이 굳은 마음을 녹이시는 분은 예수님 한 분이십니다.

사복음서에 예수님의 기적은 참 놀랍습니다.
말씀으로 충분히 기적과 치유가 가능하신 분이시지만
세상에서 부정하다 낙인찍힌 사람에게
직접 손을 대시어 치유하는 장면들이 성경이 많이 있습니다.
오랜 고통에서 기댈 곳이 없는 자에게 딸이라 부르십니다.

"주님과 같은 분은 없습니다."

이 고백은 정말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고백입니다.
인생 살면서 또 여러 번 고백하게 될 말입니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밖에 없네

보컬 도노마리아
피아노 정현식
콘트라베이스 이승하
음향 송정욱
영상 유상용
장소 스페이스 바움

#주님과같이 #내마음만지는분은없네 #주밖에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