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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독신간

일상이 예배가 되게 하는것 #한줄기독신간 #12월 셋째주

그림을 그리며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분과 가까워지고, 그 결과로 사람들을 돕는 것.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일상의 모든 일이 예배가 되게 하는 것. 이것이 내가 지난 시간 동안 배운 전부이다.
<마음 드림> 석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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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은사가 없는 사람은 조금 덜 사랑해도 되고, 기도에 은사가 없는 사람은 기도에 게을러도 상관없을 것 같은 이런 표현은, 결국 ‘나는 복음의 조각만을 살아내겠다’와 같은 표현일 것이다.
<내 이름은 그리스도인입니다> 곽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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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시간과 재정, 에너지를 아낌없이 쏟아 붓는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을 위해서는 그저 갈망만 할 뿐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습관, 신앙을 말하다> 한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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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예수님을 신뢰하지 않았을 때에도 예수님은 여전히 그들을 보살피셨다. 비록 그들이 예수님을 신뢰하지 않고 계속 믿음이 없었지만, 예수님은 포기하지 않고 여전히 그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셨다.
<교회는 관계다> 짐 푸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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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을 통해 약속한 메시아의 탄생에서 죽음과 부활,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의 약속까지 구속사의 큰 그림을 소개한다. 각 시대를 구별하여 연대표와 함께 신약 성경을 쉽게 연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신약을 읽다> 데이비드 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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