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요나단의 온라인 예배 “시편과 찬양” 열여덟번째 영상을 올립니다.
주일 두 번의 집회 후 촬영이라 목이 상한 상태이고 몸도 많이 힘들었지만 예배함이 행복이었습니다.
시편 16편을 통해 다윗이 그 절대절명의 순간에도 밝게 찬양할 수 있었던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이번 주엔 부산의 큰물결교회를 섬기러 갑니다.
코로나로 많이 모일 수 없지만 그래도 은혜를 사모하여 일정을 취소하지 않은 마음 하나님이 받으시고 기적을 베푸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