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본문 아4:12 12. 내 누이, 내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10-07 · 633 · · 조지훈 목사더보기내가 오르려고 하는 산은?나를 지치고 피곤하게 하는 일로부터 자유하기 [영적원리10]거짓의 시대! 정직함이 능력입니다 [Real Power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