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배 “시편과 찬양” 두번째 영상 올립니다.
감사하게도 제 찬송가 음반을 프로듀스 해 준 어쿠스틱 듀오 “동행”이 섬겨줘서 영상이 달라졌습니다.
코로나 이후를 예측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얘기들이 많은데 지금 상태로 봐서는 코로나 이후는 없으며 영원히 같이 가야할 듯 합니다.
그래서 제 사역도 나름 대책을 진행하는 중입니다.
또다시 예배가 어려워지고 집회가 취소되는 상황이라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예배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대면예배에 갈 수 없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