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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초 낭독회

[100초 낭독회] 믿음의 여인들

모든 여인은 사랑과 관심을 원한다.
뵈뵈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녀는 먼저 자기의 사랑과 재능을 남에게 줌으로써 자신의 필요를 채웠다.
솔로몬의 말대로 그녀는 먼저 흩어 구제했기에 풍족해졌다.

하나님 나라의 법칙에 따라, 그리스도인들은 거저 줄 때 풍성하게 받는다.
남을 섬기는 데 인색하지 않은 사람, 기쁘게, 그리고 자발적으로 사랑과 우정을 나
누는 자는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할 것이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7).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좋은 선물을 쌓아주실 것이다.
그런 사람은 언제나, 모든 면에서 충분히 갖게 된다.
그는 모든 선한 일에 차고 넘칠 것이다.

- 믿음의 여인들 1권 p270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