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인은 사랑과 관심을 원한다.
뵈뵈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녀는 먼저 자기의 사랑과 재능을 남에게 줌으로써 자신의 필요를 채웠다.
솔로몬의 말대로 그녀는 먼저 흩어 구제했기에 풍족해졌다.
하나님 나라의 법칙에 따라, 그리스도인들은 거저 줄 때 풍성하게 받는다.
남을 섬기는 데 인색하지 않은 사람, 기쁘게, 그리고 자발적으로 사랑과 우정을 나
누는 자는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할 것이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7).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좋은 선물을 쌓아주실 것이다.
그런 사람은 언제나, 모든 면에서 충분히 갖게 된다.
그는 모든 선한 일에 차고 넘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