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본문 마13:31-32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4-23 · 1106 · 2 · 이찬수 목사더보기절망과 회복의 갈림길 [2020 부활절]아는 것을 삶으로 연결시키기예수님의 권위 아래 놓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