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짓는 이유
김초롱 / 갓피플 만화 _ 초롱이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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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을까?
김환중 / 갓피플 만화 _ 하나님과 동행일기 자세히보기 ▷
지옥가기 싫어서가 아니라 하나님 슬프게 하기 싫어 죄 안 짓게 하소서.
회개할 때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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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전하는 입장에서는 고민이 있다고 해요.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설교만 하고 싶다는 유혹 때문인데요.
사람들이 위로, 사랑, 격려는 좋아하지만
회개, 거룩, 하나님이 주인 되심(순종) 등은 좋아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둘 다 균형있게 먹지 않으면 잘못된 길로 가버리지요.
수많은 선지자들, 침례요한, 예수님도 회개를 외치셨지요.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회개는 꼭 들어야할 기회이며
진짜 사랑이니까요.
다윗의 기도처럼 우리에게 숨겨진 죄가 있다면 가르쳐주시길 기도합니다.
정죄하지 않으시고 죄에서 건지시는 주님께 더 나아가길 원합니다.
또한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랑안에서 진리를 말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늘 말씀과 오랜 기도로 설교를 준비하셨고,
하나님을 열렬히 사랑하셨던 분의 외침이 생각납니다.
"죄를 즐기면서 내가 듣고 싶은 위로만 받으면서 평생 그렇게 교회 다니다가 지옥에 떨어지겠는가?
주여의 주는 주인님의 주란 말이오!
당신 맘대로 살면서 무슨 주인이 예수님이요?
회개하고 하나님을 주인님으로 모십시오! 자신을 드리세요!" 라는 말씀으로 회개하고 주님께 인도해주셨던 어떤 목사님의 말씀이 기억나는 오늘입니다.
† 말씀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친구의 아픈 책망은 충직으로 말미암는 것이나 원수의 잦은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
– 잠언 27장 5,6절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 마태복음 3:8,10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 시편 19:12,13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 누가복음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