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다시 부르는 다시(多詩),
찬송가 4번째 싱글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는 잔잔한 피아노 연주와 보컬의 깊이 있는 음색들이 어우러져 평화로운 가사를 잘 묵상하도록 만들어진 부드러운 분위기의 찬송가이다.
:: Credit
Produced and Arranged by 정제호
Vocal by 이대헌 정제호 고수연
Piano by 정제호
Cover design by 정제호
Mixed and Mastered by 정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