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봐도 신비를 느끼게 하는
‘유대 광야’에서 감동적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주께서 ‘메시아’로서 공적인
선포와 사역을 시작하신 ‘나사렛 회당’
에서 꿈꾸던 새벽예배를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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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제작 응원하기 https://bit.ly/2BOKwZ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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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봐도 신비를 느끼게 하는
‘유대 광야’에서 감동적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주께서 ‘메시아’로서 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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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꿈꾸던 새벽예배를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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