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본문 시133:1-3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0-01-02 · 1119 · · 2김병삼 목사더보기[시편] 주님을 갈망하며 앙망할 때[시편] 세상이 나를 흔들 때에[시편] 하나님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