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본문 창25:24-26 24.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둥이가 있었는데 25.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털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26.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였더라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9-07-23 · 891 · · 고성준 목사더보기[창세기12] 갈가기기 (갈 때 가고 기다릴 때 기다려라)[창세기11] 바벨성에는 아버지가 계시지 않다 (하나님보다 높아지려는 사람들)[창세기10] 죄 때문에 죽는가 아니면 믿지 않아서 죽는가? (어떻게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