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본문 마23:23-24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9-06-19 · 2622 · 2 · 10이찬수 목사더보기큰 그림으로 들어가기 (무엇을 믿고 고백하고 계십니까?)악한 (불신과 속임) 의 영향력을 경계하라달라서 아름다운 우리(서로다른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