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이 왕성하고 심성이 순수한 어린시절부터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인 신구약성경을 가감 없이 암송시켜라. 이를 날마다 반복하여 삶에 익히면 지혜가 자라고 성경 이해력이 놀라우리만큼 향상되는 것을 나는 많이 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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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다른 진리들 곁에 있는 또 하나의 진리가 아니다. 오히려 복음은 모든 진리를 의문시한다. 복음은 문짝門들이 아니라 [그것들의 무게를 지탱하는] 추축이다. 복음을 이해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건 싸움, 사활이 걸린 싸움에 들어섬으로써 다른 모든 싸움에서 해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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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돈, 건강, 그리고 영성 …내 인생에 허락하신 하나님의 선물들을 나는 어떻게 관리하고 누려왔는가? ‘나이 듦’에 대한 편견을 깨고, 행복한 중년의 시간을 누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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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실수하고 넘어졌습니까? 살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누리십시오.
평안의 때에도, 고통의 때에도, 죄를 짓는 때에도 하나님은 나를 살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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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에서 배 안이 배 바깥보다 더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정한 안식처는 배의 안팎과 무관하게 그리스도 예수 자신이다. 삶의 파도가 높고 풍파가 강하여도 변하지 않으시는 예수님 때문에 우리의 안식은 결코 흔들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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