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을 울리는 찬양...
하나씩 꼭 있죠
늘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아주 가끔 툭하고 마음에 무심코
생각나는 찬양이 있어요.
그런 곡을 잊지 않고 검색해서 듣잖아요...
갑자기 폭풍눈물이 나면서
이게 무슨 일인가 ㅠㅠ
성령의 만지심이라고 할까
그런 걸 경험할 때가 있거든요.
그게 음악 그리고 영혼을 만지는 찬양
곡조 있는 기도의 힘인 것 같아요.
'어느 거리 음악가의 영혼을 울리는 곡'이라는
제목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영상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요.
네덜란드의 폴포츠라는 별명을
가진 '마크 허켄스'의 목소리로
'You raise me up'을 같이 듣고
지친 내 영혼에 성령의 단비가
촉촉히 내리길 샬롬:)
지.금. 삶에 힘들고
지쳐 있다면
그곳, 그순간에도
예수님만 바라보길
기도할게요.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날 일으켜
나보다 더 나은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날 일으켜 주시기에
정상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날 일으켜 주시기에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영상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