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언제나 바빠요.
봉사하는 사람이 부족하죠.
주보에 사람 구하는 광고가
매주 빠지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 헌신된 사람은
목사만큼 바빠집니다.
주일에 봉사하다가
목사보다 늦게
집에 가는 사람도 있어요.
‘이게 맞나, 그만할까….’
이래저래 생각하다
받은 은혜가 떠올라요.
감사한 게 더 많으니까
계속하기로 결심하지요.
잠깐만요.
너무 힘들면 잠깐 쉬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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