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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아픔을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갓피플테마 낭독 by 야호)

내 아들 제임스가 세상을 떠나고 남편과 나를 보살피며 슬픔을 나누던 사람들의 발걸음도 차츰 줄어들었다. 우리 집은 이전처럼 조용하고 정리된 상태를 되찾았다. 그러나 내 내면은 조용하거나 정리된 느낌이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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