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밥집은 2009년 1월 설날, 컵라면 다섯 개로 성북구 성북천 다리 아래서 시작한 일을 나들목교회가 품어 도시 빈민을 위해 운영하는 무료급식소입니다. 게으른 노숙인이 아니라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 삶을 포기한 노숙인이 아니라 출생부터 출발선이 달랐던 사람들, 노린내 나는 이기적인 노숙인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든 사람들, 오늘을 잃은 사람들에게 내일을 꿈꾸게 하는 곳... 그곳을 섬기는 김현일 형제의 바하밥집 책에 들어간 내용을 나누고 싶어 짧게 정리했습니다. 내용 발췌 = 바하밥집 바하밥집김현일 / 죠이북스 밥 짓는 시인 퍼 주는 사랑최일도 / 사랑플러스 여리고 가는 길: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배우는 자비 사역팀 켈러 / 비아토르 끝까지 가라웨이처치의 급진적 교회 이야기 끝까지 멈추지 않으면 살아남는다! 홍대와 이태원을 전도로 접수하고 기도하며 예수님의 교회를 실행하는 웨이처치 이야기.송준기 / 규장 사역이 아니라 사랑이다임천국 / 도서출판 포앤북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7-08-10 · 5624 · 22 · 나들목교회바하밥집김현일기독자료더보기갓포스팅에서 매일 아침 묵상을 보내드릴게요♥2020 겨울 캠프박람회를 소개합니다- 캠프 대상별 추천고난주간이란?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 사랑을 묵상하는 한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