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의 질문이 주어집니다
질문을 받은 인터뷰이들이
4가지 질문은 자유롭고
편하게 이야기합니다
대답하는 모습이 무척 행복해보여요.
하지만 마지막 질문에는
쉽게 대답했던 이들이 답하길 머뭇거리는데요.
배우 최강희 씨가 기획하고 연출한
'빛의 자녀들교회 - 인터뷰 편'에서
왜 말하길 머뭇거렸는지 같이 보시죠:)
# 하나님을 만나기 전,
자신의 모습을 한 단어로 표현해보세요
- 나는 나
- 무생물
- 검정색
- 상처
- 가면
- 망나니
당신은 하나님을 만나기 전 어떤 모습이었나요?
# 하나님을 만난 후,
지금의 모습을 말해주세요
- 밝아졌어요
- 꿈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 우주를 얻은
- 매일의 기적
- 어떤 방향 두려움없이
나는 하나님을 만나고 어떻게 달라졌나요?
# 하나님을 만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
- 아빠!
- 진짜 계셨군요
- 보고 싶었어요
- 주님 저 잘했죠?
- 사랑합니다
- 죄송해요
하나님을 만났을 때 나는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요?
#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한마디
-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 같이 만나서 천국 가자
- 참 좋은데
-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 진짜 좋아요
아직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내가 건넬 한마디는 무엇인가요?
# 예수님 믿지 마세요...라고
말해보세요
- (침묵)
- 왜요?
- 해야 돼요?
- 못하겠는데요
- 왜? 이렇게 좋은데...
- 싫어요
- 말 못하겠어요(울음)
영상 = 빛의자녀들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