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을 꼭 한번 걸어보고 싶었다.
주님께서 ‘여리고’를 거쳐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실 때 걸어가셔야 했던 ‘아둠밈 길‘
강도가 많았던 길로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무대가 되는 ‘아둠밈 길’이제 1세기때 길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또 이곳은 예레미야의 무대이기도 한데
너는 사서 네 허리에 띤 띠를 가지고 일어나 유브라데로 가서 거기서 그것을 바위 틈에 감추라 하시기로
설교본문
렘13:4
4. | 너는 사서 네 허리에 띤 띠를 가지고 일어나 유브라데로 가서 거기서 그것을 바위 틈에 감추라 하시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