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목으로 부임한 부대의 지휘관인 연대장이 교회 집사였습니다.연대장은 저에게 교회에서만 설교하지 말고 내무반을 돌아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그러나 심각한 것이 있었습니다. “나에게는 병사들에게 전할 진정한 기쁜 소식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복음은 병사들에게 기쁜 소식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이 저에게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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