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껏 반평생 넘게 목사로 살아온 것은 오롯이 하나님의 은혜다.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따르겠다고 처음 결심했을 때, 나는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이었다.
나는 남은 삶을 목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데 헌신하고 싶었다. 그래서 곧바로 섬길 기회를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테마 전문 보기 http://gp.godpeople.com/archives/72173
▶테마책 자세히보기 http://mall.godpeople.com/?G=978896097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