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 공허함과 목마름을 해결해 줄 사람은 없나.. 이 갈증을 해결해 줄 사람은 없을까.. 그저 절망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네가 말하는 그 사람이 바로 나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7-07-06 · 1093 · · 고생질더보기(다윗의열쇠) 세번째 화요모임 '오병이어'[말씀앞에길을묻다] 수련회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다윗의열쇠) 두번째 화요모임 '아브라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