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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인생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하지 못한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혼인 잔치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혼인 잔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세례 요한은
우리의 현명한 멘토가 되어 준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임무와 역할은 상급이 아니다.
예수님이 상급이다.
역할은 반드시 시작과 끝이 있다.
잘 끝내고 싶다면 마음의 계기판을 조정하라.
예수님은 흥하셔야 하고 우리는 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