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래? 안 그런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너무 엉망이라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내가 겪은 일을 모르면서
쉽게 말하지 마…
분노가 쌓여서
이제 나를 찌르기 시작한다.
짐이 너무 무겁지 않나요?
이제 현명하게 선을 긋고 미래로 나아가야 해요.
당신을 위해 이루어진 일들을 생각해보세요.
불평은 할수록 늘어나지만,
약함을 인정할수록
더 빨리, 더 많은 은혜가 오죠.
당신의 실수와 상처, 모든 상황…
그 무엇을 갖다놓는다 해도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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