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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간증

[내가 매일 기쁘게] / 서우경 교수 간증동영상

창세전부터 예정대로 택하심을 입은 하나님의 딸, 서우경 교수, 그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그가 믿음의 후손이어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서도 아닌, 오직 예정된 계획이었다. 불교를 포교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고 논문을 쓰던 중 방언을 받았으며, 서른한 살부터 서른세 살까지 경험한 예수님 십자가 고난... 그녀의 삶을 통해 놀라운 회복의 손길을 보이신 하나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