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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 싸움이 생겼습니까?
왜 싸웠느냐가 중요한 것
이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예수님이 그 싸움을
말리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다툼이 생겼다는 말은
예수님이 함께 계심을
바라보지 못할 정도로
이미 율법주의 신앙에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또 권사는 집사보다 높고
장로는 권사보다 높고
목회자는 평신도보다 더 높다고
생각하는 것이 율법적인 부분입니다.
이것이 세상적인 기준으로
교회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율법주의가 아닌
은혜로 생활을 하는 지 알 수 있을까요?
은혜로 생활하는 지 여부는
"사랑으로 소문이 났느냐" 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열심은 있지만
절대로 사랑으로 소문이 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정말 주님과 함께하는 성도는
사랑으로 소문이 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4:16)
여러분이 일터, 가정, 교회에서
항상 점검해야 할 것은
"나는 사랑으로 소문이 났는냐?"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사랑으로 소문이 났다면
이 교회는 은혜가 있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사랑으로 소문이 나지 않았다면
아무리 예배당이 크고 교인이 많아도
율법주의에 빠져있는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