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문화계의 소식을 가끔씩 전하는 교회오빠(이고픈) 소울아재입니다.
기독문화 행사들이 참 많은데, 다 참석하고 싶어도 시간과 재정이 제한되어 있을 때 많으시죠? 그래서 교회오빠 소울아재가 준비했습니다.
이럴 때 활용 가능한 것이 강의내용이 담긴 참석자들의 후기나 생생한 현장 사진이잖아요.
갓피플의 찾아가는 문화행사 담당자의 현장이 담긴 사진과 고객들의 참석후기가 그날의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어 제가 모아봤습니다.
교회에서 소그룹리더로 고민이 많다면 박세정 대표의 '말가짐' 세미나를, 다가올 부활절에 교회를 처음 찾은 새신자 환영에 대해 고민이 많다면 최옥주 사모의 '부활절 데코레이션' 세미나를, 전도와 문화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와 '나의 사랑하는 책'을 추천해봅니다.
평소 관계 안에서 각자가 경험하는 막힌 담을 해결하여 원활하게 소통하도록 돕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 시작이 대화라고 생각했고,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 위해 어떻게 대화하는 것이 좋을지 실제적으로 배워보고 싶었다. (중략)
소그룹 리더는 말씀을 잘 알고 잘 가르쳐야 할 것 같고 말을 잘 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을 느끼곤 한다.
하지만 소그룹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Facilitator(촉진자/진행자)이다!
즉, 모임이 원활히 돌아가도록 하는 진행자 역할(MC)을 하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역할의 정체성을 가지고 소그룹 모임을 시작한다면 리더들이 안게 되는 부담감을 한결 덜 수 있을 것 같다(꿈꾸는윰 님 / ★ 세미나 후기 자세히 보기▷)
부산 수영로교회에 뮤지컬 공연 잘 마쳤습니다. 초등부와 고학년인 소년부가 무려 700명이나 참석했네요.
아이들에게 토마스 선교사 이야기 <나의 사랑하는 책>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조선에 귀하게 전파되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부산에 새로운 극단과 새로운 교회에 공연하게 하심에 감사하네요.
갓피플 새가족 세미나 현장입니다. 인터넷. 전화. 현장등록 총 100여명이 오셨어요. 새가족에 대한 관심도가 참 많네요.
강의하는 중간인 쉬는시간에는 줄을 서서 새가족 관련 책에 대한 관심도 높고, 강사 목사님의 강의도 완전 유익합니다!
작년 경험 삼아 올해는 커피기계업체도 입점하고, 새가족을 위한 선물만들기 세미나까지 더해진 현장의 분위기가 뜨겁습니다.
올해 첫번째로 화성 봉담 순복음축복교회에서 온교인을 위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초청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논밭 주위에 큰 교회 하나가 서 있어서 사람들이 오기는 할까 약간 걱정했는데요:) 여기저기서 이런 공연보기 어려운 지역이라 그런지 본당을 꽉 채워졌어요. 기도도 무척 뜨겁습니다.
이 공연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간다는것을 깨달아 이 교회가 연합되어 성도의 교제와 사랑이 충만하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새신자선물세미나 현장신청도 있고 한 영혼을 생각하는 새신자 담당하는 지체들이 많이 오셨어요^^27명이나 말이죠. 심지어 부산에서도 오셨다는 건 안 비밀. 새신자세미나에 이어 부활절 데코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어요. 클릭해보세요^^
★ 찾아가는 문화행사 더보기▷ 문의 010-4514-3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