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앞에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세상 앞에서 기죽지 말고, 예수님의 복음을 자랑하십시오!
예수님은 여러분들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는데
핍박이 두려워서 욕 먹는 것이 조금 두려워서
여러분 부끄러워하겠습니까?
여러분, 무엇이 그렇게 부끄러우십니까?
만군의 여호와이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신데
여러분 무엇이 부끄럽습니까?
자기 새로운 차는 당당히 내놓으면서,
자기 명문대 학벌은 당당히 내놓으면서
예수의 이름이 여러분 학벌보다 못합니까?
그분이 부끄러운 분입니까?
왜 그분의 이름을 자랑하지 못합니까?
우리가 복음을 부끄러워하니까
세상이 우리의 하나님을 우습게 보는 것입니다.
세상 앞에서 기죽지 마세요.
갈등하지 말고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 한홍 목사, 새로운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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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홍 목사 저서 http://goo.gl/h61XH
- 다시 가슴이 뛴다,
-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 지금은 성령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