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브래스카주 한 시골 목장에 사는 12살 소년 '로건'이라는 소년이 자신이 키우던 송아지를 죽음으로 떠나보내면서 슬퍼하며 크리스찬 라디오 방송에 하나님이 자신에게 해주신 말이라며 직접 통화한 내용입니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2-11-12 · 4427 · · 기독영상더보기옥한흠 목사님 로마교회는 다시 복음을 들어야만 했다!멘토의 선교사역 - 2012 영국선교보고제레미 린 열풍 - 하나님의 영광을 쏘다(jeremy 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