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말 예수님을 바로 믿는지 아닌지는 기도 많이 하고 성경을 많이 읽고 영적 체험을 많이 한 것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표식은 삶에서 드러나는 성실함과 정직함, 그리고 어려운 이들을 사랑하는데서 ‘그 사람은 다르네.’하는 인정을 받아야 진짜입니다.
설교본문
히13:1-7
1. |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
2. |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
3. |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
4. |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
5. |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
6. |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
7. |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