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를 지으면 마귀로부터 끊어 놓기 위해서 징계를 주십니다.
설교본문
히12:5-13
5. |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
6. |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
7. |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
8. |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
9. |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
10. |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
11. |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
12. |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
13. |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