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돌발적인 상황이 와도 관계가 틀어지거나 마음이 딴 곳으로 가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께 밀착되어서 그 관계 안에서 하고 있는지? 항상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를 신경 써야 해요.
설교본문
갈4:4-6
4. |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
5. |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6. |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
목사님의 저서로 더 많은 은혜 누리세요.
함께 보면 좋은 김길 목사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