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의 선교사

작은 결단이 큰 역사를 가져옵니다.

두 손을 높이 들고 주님 나는 내가 하는 것 아닙니다. 나는 다만 기도할 뿐입니다. 주님이 일하시옵소서. 내게 주신 당신의 이름으로 나는 순종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