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인내하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우리가 이런 과정을 통해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인내해야 할 두 가지를 나누길 원합니다. 설교본문 갈5:22-23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2-05-08 · 10158 · · 이찬수 목사더보기온전히 화목하십니까?상황을 뛰어넘는 화평이 있습니까?여호와로 기뻐하는 것이 진짜 ‘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