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과 긍휼과 용서’가 우리 안에 자리 잡는 은혜의 사람들이 되길 원합니다. 설교본문 엡4:31-32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1-11-18 · 16343 · 1 · 에베소서_이찬수목사이찬수 목사더보기에베소서4_11_당신의 언어습관, 이대로 괜찮을까요?에베소서4_9_해지기 전에 꼭 화를 푸세요!에베소서4_8_피흘리기까지 거짓과 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