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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더 이상 두렵고 먼 존재가 아닙니다!

환경과 형편은 달라졌을지 몰라도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성령님께서 정말 우리 안에 계신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설교본문 시23:6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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