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은 우리에게 오셔서 예수님의 지팡이와 막대기 역할을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음도 두렵지 않게 됩니다. 설교본문 시23:4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1-09-01 · 9013 · · 1시편_유기성목사유기성 목사더보기분노와 다툼을 일으키는사람, 당신은 아닌가요?거룩한 삶이 기쁨이 되십니까?성공의 길 VS 의의 길, 당신은 어느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