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하신 것은 이제는 하나님을 멀리 계신 신으로 생각하지 말고 아버지라고 여기라는 것입니다. 설교본문 마6:9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11-07-13 · 13073 · · 유기성 목사더보기당신은 승리의 확신이 있습니까?환난 날에 누구를 의지 하십니까?주님이 원하시는 단 하나!